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고 한국문예위원회가 주최한 ‘제23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대회가 지난 13일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써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의 23세 이상 여성 500여명이 참가, 시와 산문, 아동문학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시 부문에 ‘하늘로 날아오르는 고래’를 쓴 최세라 씨, 산문 부문에 ‘마지막 외출’을 쓴 최분임 씨, 아동문학 부문에 ‘정우의 외출’을 쓴 백승연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상품을 받았으며 이외에 총 30명 여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각 부문에 장원을 차지한 작품들은 시문학, 월간문학, 아동문예 등의 문화예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