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년 남산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렸던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올해는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서 열려, 참석한 의사들은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
이유인 즉, 홍은동 힐튼호텔은 로비 등 여유 공간이 비교적 넓어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고 컨벤션 센터가 야외와 바로 연결돼 손쉽게 흡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학회측도 도심에 위치했던 남산 힐튼호텔과 달리, 홍은동은 다소 외져(?) 의사들이 강연이나 학술전시 도중 호텔을 떠나지 않고 집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장소 선정에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