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아토피 환자 63%, 의사 치료받다가 중단"
[ 2005년 10월 14일 19시 08분 ]
아토피 환자들이 병원 치료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장기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간에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비율이 60%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의료원 소아과(나영호 교수팀)는 아토피 피부염 관련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아토피 환자 중 치료를 중단한 환자의 비율이 63%를 차지했고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관리의 방치 또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희의료원 소아과에서 지난 달 10일 개최한 아토피피부염 무료검사 및 강연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와 보호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치료 및 관리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것.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70여명의 응답자 중 107명이 치료를 중단했다.
이유로 병원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기 때문 50명(46.7%), 약물에 의존적이 될까봐 25명(23.4%), 식이요법·민간요법이 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 9명 (8.4%), 약물 부작용5명(4.7%), 기타18명 (16.8%) 순으로 집계됐다.
경희의료원 소아과 나영호 교수는 “병원에 가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견이 절반가량 나온 이유는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토피피부염은 오랫동안 꾸준히 고쳐가는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즉, 아토피피부염은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정확히 찾아내고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한다.
그 후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면서 안전한 치료방법이라는 것이다.
나영호 교수는 "최근에는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외용제 등을 포함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등장해 안전하게 아토피피부염을 조절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을 이용한 치료에 대해 거부감 및 단시일 안에 효과를 보기 위한 잦은 치료법 변경 등으로 전문적 치료를 방치해 심각해진 상태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나 교수는"조기에 병원을 찾아 꾸준히 장기적 안목으로 전문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