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저비용 진료비청구방식 도입
[ 2005년 10월 16일 08시 26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HTML을 대체하는 차세대 인터넷 언어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도입에 따라 진료비청구방식(EDI)도 XML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16일 심평원은 최근 5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에서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을 위해 이같은 방식을 내년 11월 도입할 것을 의약5단체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10월말 종료되는 VAN-EDI를 대체하고 전자청구의 다양화와 요양기관의 진료비 및 약제비 청구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심평원과 의약5단체는 지난 26일 공청회를 통해 신속·공정한 심사, 저렴한 청구비용, 편리한 청구방식을 위한 진료비 전자청구 발전에 인식을 같이 한 바 있다.

공청회에 이어 이번 협의를 통해 양측은 전자청구의 다양화와 요양기관의 비용부담 없는 진료비(약제비) 청구를 위해 청구 명세서 접수기관인 심평원에 XML-Portal을 설치키로 결정했다.

또한 내년 10월말 약정이 종료되는 VAN-EDI는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향후 e-Health의 연계활용 등을 감안해 XML-EDI 방식으로 결정했으며, 사업자 선정은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공개입찰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특히 요양기관수의 급감이 예상됨에 따라 EDI서비스 사업자의 중복 투자비용을 배제, EDI 요금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수사업자를 선정하고, XML-EDI 방식으로의 변경 시 요양기관의 불편이 없도록 인터페이스 변경 최소화 및 관련 청구소프트웨어개발 등을 심평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EDI 사업기간은 장비구축 시 법인세법상 감가상각기간인 5년으로 하되, 당사자 간 협의에 의해 1년간 연장 가능토록 하며 Web-EDI는 약정기간까지 존속해 이미 Web-EDI를 이용하는 요양기관의 편의를 보장키로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와 인터넷 관련 정보기술의 발전·보급에 따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심평원의 비전 달성을 위해 향후 전자청구제도를 혁신적·합리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추진과정에 있어 의약단체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진료비 전자청구발전을 위한 제2단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