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국내 제약회사 중 가장 선호하면서 신뢰하는 기업은 유한양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서울대와 연세대 등 전국 20개 대학생 2,013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 상품·언론·인물 선호도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대학생 기업이미지 및 상품선호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들은 취업 희망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세 개 부문서 제약회사로는 유한양행을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은 한겨레, 가장 선호하는 방송은 MBC인 것으로 나타났고 인터넷 언론은 오마이뉴스, 경제지와 무료종합일간지는 매일경제와 메트로 신문이 각각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은 또 삼성을 전자·생명보험·손해보험 등 3개 업종, 8개 항목에 걸쳐 기업 이미지 선호 1위 기업으로 꼽았으며, 포스코를 전체 산업분야 선호도에서 최고 득표율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