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최상룡)은 최근 농촌진흥청과 농협중앙회, MBC 후원으로 ‘청소년 식문화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크푸드가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쌀과 보리 등 우리 농산물의 장점을 부각해 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인제의대 강재헌 교수, KIST 양범석 박사, 한림의대 김수영 교수 등의 ‘청소년 식문화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보리식품 전시회를 준비, 보리로 만든 다양한 식품을 접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는 “보리는 변비 개선, 대장암 예방 뿐 아니라, 당뇨병·혈압·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비만 방지에도 좋다”며 청소년의 보리 섭취를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