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기술 R&D 지원사업의 시행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관리기관인 진흥원 참여연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직접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의료기술 R&D 지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연구원의 이해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듣는 워크숍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양평 대명콘도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을 통해 진흥원은 사업구조개편 등 내년도 R&D 사업추진방향과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R&D기획, 가산점 도입확대 등 평가체계의 변화를 설명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비 조기지급, 알기 쉬운 연구비사용 안내책자 발간 등 연구자중심의 관리제도 개선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자의 성과 발굴과 홍보활용, 연구비 사용의 투명성 제고, 고객편의 시설 확충의 어려움 등에 대해 연구자들로부터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R&D관리규정의 개정에 따른 연구자의 인센티브, 연구실 안전관리비, 과학활동비 등에 대한 소개와 연구자의 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밖에 연구수행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정헌택 교수(원광대학교), 안순길 연구원(종근당), 함기백 교수(아주대학교), 문무성 소장(재활공학연구소)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둘째 날에는 김화중 前보건복지부장관과 유호영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기획부단장의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