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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업그레이드 된 ‘아마릴’ 출시
[ 2005년 10월 20일 01시 16분 ]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최근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성분명 글리메피리드)의 효능을 대폭 개선한 ‘아마릴-M’[사진]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마릴과 메트포르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서, 당뇨병의 두 가지 주요 병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는 새로운 경구용 혈당 강하제이다.

기존 혈당강하 복합제들이 2세대 설폰요소제 약제인 글리벤클라마이드를 병합한 것에 반해 아마릴-M은 3세대 설포닐우레아인 아마릴과 메트포르민이 결합돼 탁월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비만인 당뇨병 환자에게 불필요한 체중 증가를 일으키지 않아 혈당 강하제 복용에 따른 체중 증가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아마릴-M은 간편한 복약방법으로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발현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아마릴M은 글리메피리드 1mg과 메트포르민 250mg을 함유한 아마릴-M 1/250과 글리메피리드 2mg, 메토프로민 500mg을 각각 함유한 아마릴-M 2/500 등 두 가지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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