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은 심장센터와 소화기병센터에서 개최한 간질환 공개강좌와 심장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열린 간질환 공개강좌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인 심찬섭 병원장을 비롯해 김연수, 장재영교수, 외과 조성훈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섰다.
강연 내용은 술에 의한 간질환, 간경변증 환자의 합병증 관리, 간암의 치료, 간이식에 대한 이해 등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한 심장의 날 행사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비롯해 심장질환 OX퀴즈, 경품, 율동, 기념품 증정, 영양상담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은 200여명의 주민들은 권영주, 김성구, 현민수 교수 등 심장센터 교수와 박형규 내분비내과 교수, 박승희 영양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퀴즈게임과 율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52 여)은 “교수님들과 격의없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심장 관련 질환의 대한 이해를 높여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