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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집중치료실 서울-지방 균형 추진"
[ 2005년 10월 23일 00시 49분 ]
앞으로 신생아학회 차원에서 전국적인 균형을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에 대한 투자 활성화가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22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2차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전정식(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교수가 회장에 선출됐다.

전정식 회장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이 최근 많은 보급률을 이루고 있지만, 집중치료실에 대한 투자가 어려운 시기임도 사실”이라며 임기 동안 집중치료실 투자에 주력할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와 보험대상 관련 문제가 현안임을 인식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주력할 것이다”며 “아직은 서울과 지방의 시설차이가 있기에 상호 협력해 전국 시설을 균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수지 전임 회장도 “국내 경제상황과 저출산 및 고령화, 신생아실 수가에 대한 건강보험의 저수가로 인한 만성적자”를 현안으로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는 학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는 ‘신생아의 체온조절 및 내분비 문제’란 주제아래 ‘신생아 체온 조절(최병민 고려의대 교수)’과 ‘신생아의 내분비질환(김호성 연세의대 교수) ’ 등 5개 연제가 발표됐다. 2006년 5월 열리는 춘계학술대회는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용진기자 yj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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