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동 이어 태평양등 제약계 '비즈링' 확산
[ 2005년 10월 23일 21시 52분 ]
제약업계가 소비자 및 내부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비즈링)를 도입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처음 한 두 회사가 시작했던 것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3월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임직원과 10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기업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도입, 평일 일과시간에 한 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얼마전 탤런트 고두심씨를 케토톱 신규 CF모델로 내세운 태평양제약은 고 씨의 음성이 담긴 비즈링 서비스를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사내 임직원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광동제약과 마찬가지로 평일 일과시간에 한 해 서비스가 이뤄지며 영업측면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태평양제약 남영성 홍보팀장은 "케토톱 브랜드를 좀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영업 사원들의 영업활동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연말에 장단점을 분석해 비즈링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남경수 마케팅 부장도 "최첨단의 광고기법을 사용해 각 거래처 및 고객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내 임직원들의 애사심 고취를 높일 수 있는 계기다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른 기업들의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태평양제약의 케토톱과 경쟁관계인 제일약품의 케펜텍, SK제약의 트라스트 등이 비즈링 서비스를 도입할지를 검토중에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링 서비스를 도입할지 검토중에 있다"며 "세부적인 계획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혀 시장 상황에 따른 도입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제약 관계자는 "비즈링 관련 서비스를 검토중에 있다"면서 "그러나 연세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 특성상 이와 같은 기술적인 서비스가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광동제약이 비타500 CF를 이용해 비즈링 서비스를 도입, 브랜드 친숙도를 강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이어 태평양 제약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도 대세를 거스르기는 힘들 것"이라고 언급해 대세를 인정했다.

한편 비즈링은 기업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나타내는 용어로 기업의 홍보문구, 광고용 음원 등을 임직원이 사용하는 유무선 전화에 통화연결음으로 설정해 들려주는 서비스이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