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급성백혈병 치료법 개발 '대박'
[ 2005년 10월 24일 10시 51분 ]
새로운 백혈병 치료법을 개발한 서울의대 연구팀이 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매년 수백원대의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이사장 정운찬 총장)은 24일 “의대 병리학교실 정경천ㆍ최은영ㆍ박성희 교수팀이 개발한 백혈병 치료법을 다국적제약사 '에보제닉스사'에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에보제닉스사는 연구팀이 개발한 치료법에 대한 판권과 함께 특허권 존속기간인 20년간 최대 8000억원의 기술이전료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향후 치료제가 상품화되면 서울의대는 에보제닉사의 시장 점유율과 판매수익금을 감안할 경우, 최소 300억~400억원(제약사 추산)에 로열티를 지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대 연구팀이 국내 항체개발 벤처기업 '다이노나'와 함께 공동 개발한 이 치료법은 생존율이 극히 낮은 급성 백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일부 림프종에서 특이하게 나타나는 항원 및 이에 대한 항체를 이용해 백혈병을 치료하는 기술로 동물실험 결과, 80%가량의 치료효과를 확인한 상태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임상실험을 거쳐 본격적으로 상품화 되기까지는 3∼4년 가량 소요될 전망”이라며 “외국에서의 판매수익금에 따라 매년 100억원대의 기술이전료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