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사진]이 국내 건강드링크 1위 등극과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수출의 성공에 힘입어 대만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한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만만풍그룹(萬豊集團)과 수출 협약식을 갖고 대만 비타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만의 비타민C 시장은 정제로 형성돼 있으며 시장규모는 약 620억원으로, 국내와 유사하게 편의점을 위주로 유통경로가 형성돼 있다.
때문에 마시는 비타민C라는 제품 특성과 국내 유통망에서 성공을 거둔 비타500의 대만시장 진입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을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수출시장을 확대 할 것”이라며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차별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500은 작년 3월 미국 수출 이후 일본,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내 6개의 판매 대리점을 설립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