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 '장수지역 실태조사' 마무리
[ 2005년 10월 26일 07시 05분 ]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군에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대규모 '장수지역 진료협력단'을 파견, 5개 장수지역의 보건의료 현황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앞으로 노인성질환분야의 공공의료 실현을 위한 움직임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1월 우리나라 대표 5개 장수지역인 담양군, 순창군, 곡성군, 구례군, 인제군과 '우선진료 및 응급구호시스템 구축' 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실태조사를 벌여 왔다.

병원에 따르면 이날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료협력단은 인제보건소와 인제군청을 차례로 방문, 진료 및 의료사업 분야의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자문를 위한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관광문화축제기간에 건강강좌 개최,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지원 등 각 보건의료원의 실무자와 병원 진료협력단간의 보다 실질적인 협력지원 방안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유비쿼터스시대에 걸맞는 의료 원격진료시스템을 인제군을 비롯한 4개 장수벨트 지역에 점진적으로 구축해 화상을 통한 의료자문과 건강강좌, 방사선이나 병리검사에 대한 원격 판독 시스템 구축 등도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병원 장수지역 진료협력단 정진엽 단장은 "5개 장수벨트 지역 현지 실태 조사를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공공의료 실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 장수벨트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