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양약품, 폭발적 주가상승 800% ↑
[ 2005년 10월 26일 09시 37분 ]
국내 의약주들이 글로벌 증시 전체에서도 독보적인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양약품이 800%에 가까운 상승률로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주가 상승률 상위 20위를 국내 기업들이 모두 휩쓸었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글로벌 증시 주도업종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약주들의 주가가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동안 평균 193% 상승, 9개 주요국들의 증시 주도 업종 중 최고의 수익률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주도 업종인 헬스케어(80.8%), 인도의 은행(78.18%), 러시아의 에너지자원(67.11%) 등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종목별 주가 상승률에서도 주요국 증시의 총 180개 종목들 중 상위 20위를 국내 종목들이 모두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의약주가 5종목으로 25%를 차지했다.

일양약품은 798.37% 급등,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오리엔트바이오(740.65%), 세원E&T(649.38%), 영진약품(645.58%), 세신(550.65%)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 종목으로는 러시아의 우파네프테크힘(300.00%), 우랄칼리(192.79%)의 상승률로 각각 21위 22위에 올랐다.

한편 주요국들의 최근 1년간 주가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이머징마켓이 선진국시장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영국, 일본이 속한 선진국시장은 지난 1년간 평균 14.59%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한국, 브라질, 멕시코 등 어드밴스 이머징마켓은 36.06%, 인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이머징마켓은 30.58%의 평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각국 증시 주도 업종은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미국은 헬스케어, 영국은 광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한국은 의약, 멕시코는 건설, 인도는 은행, 러시아는 에너지자원이 상승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