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병원+한방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이 지난 10월 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캐시미르 지역에 최근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의료지원단은 외과 백용해 교수를 비롯해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총 8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4명, 행정지원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사진].
병원에 따르면 이 의료지원단은 현재 조계종 긴급구호봉사단과 함께 파키스탄의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5시간 거리인 발라코드 지역에서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지원단은 하루 400명씩 5일간 2000명의 외상 환자 및 호흡기, 소화기계 질환자를 위주로 진료를 보고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