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노충국씨 사망…軍 의료체계 불신 '일파만파'
[ 2005년 10월 28일 03시 48분 ]
군대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았지만 전역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투병중이던 노충국씨가 어제 끝내 사망, 군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마이뉴스에 노씨의 사연이 첫 보도된 이후 거의 모든 매체에서 군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냉담히 꼬집었고, 이에 국민들의 분노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것.
포털사이트 다음의 사회토론방에는 일부 군 당국을 옹호하는 주장의 글이 오르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러한 주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비난에 불을 지핀 꼴이 됐다.
한 네티즌은 "노충국씨의 일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군대가 노충국씨의 병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군대때문에 위암이 생겼다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위궤양과 위암은 임상증상이나 이학적 소견으로도 감별이 어려운 병"이라며 "노충국씨처럼 젊은 나이에 발현한 경우에는 유전적 요인을 가장 큰 원인으로 의심해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곧바로 반론들이 쏟아져 나오며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아이디 '크레도넘버원'은 위암과 위궤양이 임상증상이나 이학적 소견으로 감별이 어렵다는 것에 대해 "노충국씨는 일반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고 장례식을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의 말기인데 군 조직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없었다고 하는 대목은 의문"이라며 "그 책임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같은 처방을 받고 세번이상 찾아온 환자에게 어떻게 항상 같은 위궤양 진단을 내릴수 있냐"며 "이는 군의관의 안일한 진료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사건의 논점은 노충국씨가 암에 걸렸다는 것이 아니라, 왜 위암 말기가 될때까지 군의관들은 위암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느냐는 점"이라며 군 의료체계의 허술함을 정면 비판했다.
한편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다음 아고라에서는 현재 "사병들의 건강검진을 철저히 해달라"는 네티즌 청원 운동이 일고 있다.
1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청원 운동을 제안한 아이디 '이오스'는 "절대 이번 일이 일회성 여론몰이에 그쳐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병무청에서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형식적인 구두절차로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입대 후에도 정밀검사 한번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입대하는 장병들에게 정밀한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조우영 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