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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코나졸, 중증 진균성결막염 치료 도움"
[ 2005년 10월 28일 21시 22분 ]
터키 연구팀은 결막하 플루코나졸이 중증 진균성 결막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감염에 의한 수술 위험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스밀 아타튀르크 트레이닝 앤 리서치 병원의 사피예 일마즈 박사와 아흐멧 마덴 박사는 기존 항균제 치료법의 대안으로 결막하 플루코나졸 치료가 안전하며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평균 49.61세의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여 환자는 모두 중증 모두 경구용 이트라코나졸과 플루코나졸 국소 정맥주사의 치료 효과가 거의 없는 중증 진균성 결막염 환자들로, 연구팀은 모든 환자들에게이틀에 한 번씩 결막하 플루코나졸 1.0mL을 최소 5일간 투여했으며 필요에 따라 최고 14일간 치료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誌를 통해 "이번 연구 결과 13명 중 6명은 치료 5일 후 치료 효과가 나타났고 7명의 환자는 5일 이상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마즈 박사와 마덴 박사는 "결국 최종 시력을 결정하는 요인은 상처가 계속 남아있는지 여부에 있고 환자 4명은 각막 이식이 필요했으며 독성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고용량의 결막하 플루코나졸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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