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지난 29일 한강시민공원에서 병원장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직원 및 인근지역 마라톤 동호회 회원, 장애우, 국내 스포츠 스타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영조 선수를 비롯해 서향순(양궁), 심권호(레슬링) 등 국내 전·현직 스포츠 스타 수 십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 2km와 남·여 일반부 5, 10km코스로 진행됐으며 병원은 완주자 전원에게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