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를 위한 공제회가 돛을 달았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가 전공의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확보, 단체 교섭력 증대를 취지로 '젊은의사복지공제회(www.youngmd.or.kr)'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것.
공제회는 출범과 함께 차량리스료를 공제회가 부담하며 차량에 따라 정해진 약정기간이 지나면 소유권을 이전 받고, 신탁원금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차량 특별 이벤트'를 마련,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김대성 이사장은 “젊은의사 복지공제회의 궁극적 목표는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전공의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공의협 측에 따르면 의료사고 및 분쟁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우선 법률컨설팅부터 단계를 밟고 공제회가 전공의로부터 피해접수를 받아, 분쟁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줄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제회는 전공의를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 개발, 의사 신분증역할을 할 IC카드 보급 사업,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한 저가구매 및 공동구매 추진 사업, 여행상품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각종 연구사업 지원 및 국내외 면허자격 취득 서비스 등을 포함해 의학교육 및 민간의료, 개원, 금융, 커뮤니티, 전공의 복지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공의협 중장기적으로는 전공의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개원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공제회를 통해 전공의들의 복지가 향상되고 전공의협의 조직력 강화 및 포지셔닝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