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계속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각 지자체들은 대응훈련 및 대책마련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31일 각 도시군 13개 기관, 41개 실과, 250여명이 참가, 국가기반재난 조류인플루앤자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훈련을 통해 가축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시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만약의 사태 발생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실시목적을 설명했다.
특히 훈련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6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감시, 대비, 대응, 복구 능력 시나리오를 도상훈련으로 실시했다.
도는 이번 훈련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발전 시켜 도민의 안전과 생활보호를 위해 다각적으로 매뉴얼을 구성,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같은 날 오후 5시 조류독감 및 재난예방 관련 현안사항 시달을 위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전라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 관련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최근 관계부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예방 및 부서별 대응대책을 협의했으며, 감염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