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건강 짱 노인을 찾아라!”
대한노인병학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제5회 건강노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0명의 노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건강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예선통과자 중에는 98세의 최고령자와 매년 수 차례 마라톤에 출전한 어르신, 각 지역 건강노인선발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노인들이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본선대회에서 체력검사, 심장초음파검사, 심폐기능검사, 인지기능검사 등을 받고 예선 점수 및 참가자인터뷰, 장기자랑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29”TV, 글루코사민, 최고급혈당 콜레스톨측정기, 만보계 라디오, 세면도구 등을 제공한다.
본선대회에서는 전문사회자가 진행을 맡고 초대 인기가수(최유나) 축하 공연과 함께 무료 건강 체크 등을 계획 중이다.
노인병학회 관계자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인들을 선발 다른 노인들에게 희망과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이번 건강노인선발대회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인들의 사회복지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복지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며 올해로 5돌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