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세계줄기세포허브에 연구대상이 되기를 희망한 등록환자가 이틀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서울대병원과 세계줄기세포허브에 따르면 2일 7000여명의 환자가 추가신청, 지난 1일 3500여명의 접수인원을 포함해 총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 분류별로는 e메일로 접수한 사람이 7500여명, 방문 접수가 930여명, 팩스 870여명, 전화 250여명 등이었다.
한편 임상연구 책임자인 안규리 교수는 이날 "세포를 만들어 몸 속에 넣었을 때 치료될 가능성이 큰 10명(파킨슨병환자 5명, 척수손상환자 5명)을 1차 연구 대상자로 선정, 빠른 시일내에 영장류 실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