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 장관 "출산 축복하는 분위기 조성돼야"
[ 2005년 11월 03일 01시 37분 ]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정책수립 과정과는 다른 복잡하고 종합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또 “제도 및 정책, 사회적 인식, 문화의 변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대전환이 요구됩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홈페이지(www.gt21.or.kr) ‘일요일에 쓰는 편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은 문제자체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밝혔다.

칼럼에서 김 장관은 “출산이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출산을 축복하는 분위기를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말뿐인 축복이 되지 않도록 실제로 경제·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력을 기울이려 하고 있으나 실제로 정책을 구체화하기가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 이유로 출산과 보육, 육아에 대한 비용 상당부분을 정부가 부담하고, 모성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

이 문제는 복지부의 정책범위만 가지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재경부, 산자부, 노동부, 교육부, 여성부, 문광부 등 수많은 부처가 힘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부처간의 ‘공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출산파업을 할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핵심성공요인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여성의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고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여성들 스스로 출산파업을 풀고 출산을 진정한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그날까지 어렵고 힘들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