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T전문기업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사진])가 3분기 사상최대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유비케어는 3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 실적 발표를 통해 200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48억원, 영업이익 13억7000만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13억천만원, 9억5000만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 3분기 3개월간 매출은 46억7000만원,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억8000만원, 2억5000만원, 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에 비해 매출은 6.2%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약 107%로 크게 증가했다. 이로써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3분기에도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동비율 242%, 부채비율 54%로 재무구조의 안정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영업이익 및 실적의 대폭 향상은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EMR시스템 공급 등 회사의 기반이 되는 의료정보화 사업에서 성장향상이 지속되면서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 등 신규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매출과 수익구조가 다각화 되고 있는 것도 영업이익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유비케어의 신규사업 대부분은 매출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영업이익 향상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집중적인 사업투자의 결과로 사업 구조가 더욱 더 건실해 졌다”며 “향후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성장이 본격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