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회장 박기현)는 오는 6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4차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난소이식’은 첨단의 보조생식술로 조명받고 있고, 머지 않아 자가호르몬치료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들에 필요한 술기인 요실금센터 및 골반재건술후 배뇨장애, 골반장기재건술의 수술접근방법(내시경, 또는 질식), 근골격통처치법, 미용술 등의 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폐경학 분야의 전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코넬대학의 옥테이(K.Oktay)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Ovarian Transplantation’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폐경 여성의 관리, 폐경과 배뇨장애, 폐경 여성에서 호르몬 요법 세션으로 구분되는 연수교육에서는 김찬주(가톨릭의대)교수의 ‘호르몬 요법시 부인암 선별검사의 알고리즘’, 이유미(연세의대) 교수의 ‘폐경여성의 필수 전천 후 미세영양소’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