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남성과학회가 올해 남성건강캠페인 '자신만만, 남성만세'의 일환으로 한지붕 세부부의 이불 속 고민을 솔직하게 다룬 연극을 선보인다.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5일간 대학로에서는 남성건강 연극시리즈 2탄 '배꼽아래, 이상 무!'가 공연된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학회가 각각 주관과 주최를 맡은 이 연극은 신혼, 중년, 노년의 세부부가‘남성질환’을 중심으로 겪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꾸몄다.
특히 남성과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연극에 직접 출연, 주인공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루, 발기부전 등 남성질환에 대해 알기 쉽게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대한남성과학회 김제종 회장은 “지난해 처음 연극 '다시 서는 남자이야기'를 올렸을 때 관객들의 호응이 무척 높았다"며 "연극을 통해 보다 즐겁게 환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2일 전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762-9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