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혈압강화 효과, 제니칼이 리덕틸보다 우수"
[ 2005년 11월 04일 06시 18분 ]
로슈 비만치료제인 제니칼이 애보트의 리덕틸에 비해 혈압 강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330명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XENOS(The XENical in the prevention of Diabetes in Obese Subjects)연구에서 4년간 제니칼을 투여, 체중 감소, 심혈관위험인자의 변화, 당뇨병 발생 감소를 조사했다.

위약군과 비교한 결과 평균 체중 감소가 5.8kg(P=0.001) 이상 이뤄졌고 당뇨병 발생률은 3%(P=0.0032)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덕틸의 경우 제니칼과 마찬가지로 체중 감소와 심관 위험인자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확인됐지만 유의한 혈압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아울러 현재 유럽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선택적 CB1블로커로 불리는 리모나반트(Rimonabant) 또한 체중 감량과 심혈관위험인자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 30kg/m2 이상인 비만환자 1,507명을 대상으로 리모나반트 20mg을 투여한 후 1년 뒤에 변화를 살펴본 결과 위약군에 비해 유의한 체중감량을 나타냈고 대상증후군의 유병률이 53.6% 감소했다.

특히 대사증후군의 치료 효과는 복부 비만과 인슐린저항성, TG는 감소했고 HDL-C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