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日여성 상대 난자 불법매매 적발
[ 2005년 11월 06일 21시 49분 ]
인터넷을 통한 난자 불법 매매업자가 구속된 데 이어 일본인을 상대로 한 난자 매매 브로커들이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일본 불임 여성에게 한국 여성 난자 불법 매매를 알선해주고 알선료를 챙긴 혐의(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유모(40)씨 등 1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시술을 해준 서울시내 산부인과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2년 12월경부터 올해 11월 1일까지 인터넷에 난자 매매 사이트를 개설, 국내 여성들로부터 건당 300만∼500만원에 난자를 사들여 일본 여성에게 건당 1700만원을 받는 수법으로 모두 249회에 걸쳐 4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유씨 등은 국내와 일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일본인 여성 상담원을 채용해 일본 불임 여성을 모집한 뒤 한국으로 입국토록 해 지난해까지 국내 병원에서 인공 채취와 인공 수정을 알선했다고 밝혔다.

돈이 급하게 필요했던 국내 여대생 등 20대 젊은 여성이 '젊은 여성의 난자를 산다'는 광고를 보고 유씨에게 돈을 받고 난자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씨 등이 올해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이 제정되면서 난자 불법매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을 예상하고 난자를 판 여성과 산 여성을 말레이시아로 데려가 시술을 받게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이 만들어지기 전 이들의 범법행위는 의료법에 저촉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도 난자 불법 매매를 알선해 주고 수백만원을 챙긴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김씨를 통해 난자를 사고 판 20대 여대생과 가정주부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