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자선택권 차원, 카이로프랙틱 도입 공론화
[ 2005년 11월 07일 21시 35분 ]
앞으로 카이로프랙틱제도 도입이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 될 전망이다.

지난 8월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재야 침구계와 한의계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오늘(8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이와 유사한 '세계카이로프랙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카이로프랙틱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카이로프랙틱연맹 데이비드 챕맨 스미스(David Chapman-Smith) 사무총장이 '세계 카이로프랙틱 제도 현황과 과제'를, 호주 왕립대학교 배리 드래퍼(Barry Draper) 교수가 '호주의 카이로프랙틱 제도 현황'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희대 길재호 교수가 '국내 카이로프랙틱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전망'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건강연대 정동명 공동대표, 복지부 임종규 의료정책팀장, 대한재활의학회 박기영 이사 등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와관련 김춘진 의원은 "우리나라 의료관련법과 제도는 의료행위에 대한 정확한 정의없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공급자만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대체의학 등 의료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의료욕구를 총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료형태에 대한 의료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선진국을 포함, 80여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카이로픝랙틱제도 도입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형태는 전염성 질환에서 관절염, 요통 등 만성질환으로 바뀌어 관리유지와 예방개념이 중시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정책은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의료정책을 꼬집었다.

이에따라 김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새로운 의료제도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 의료소비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의료시술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전향적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정책이 이뤄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