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은 오늘(8일) 오후 4시30분부터 병원 응급의료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암관리 Workshop'을 개최한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모임에서는 현재 병원 경남지역암센터(센터장 하우송)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가 암관리사업의 진행상황, 문제점,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대 의과대학, 경상대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하게 된다.
경남지역 암관리 사업의 중심이 될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4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현재 건축공사, 자금 및 운영계획 등 모든 면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암센터 신축은 내년말 완공 예정이다.
경남지역암센터가 완공되면 지역민을 위한 암 예방, 조기검진사업, 연구 및 치료, 등록 사업 등 더욱 체계적인 암관리 사업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수 대학들과의 학술교류 및 최첨단 의료기기도입, 전문인력과 전문의료시설 확충을 통해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이 없도록 국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