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진주알코올상담센터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술에 취약한 여성과 노인의 음주문제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복지부 조남권 정신보건과장과 알코올상담센터 조현섭 기술지원단장, 진주삼성벼원 박정래 정신과 과장, 경상대병원 김봉조 정신과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담당자, 중고등학교 보건상담교사, 사회복지사, 관련기관 요원들이다.
경상대병원 관계자는 “진주알코올상담센터는 앞으로 알코올중독의 문제에 대한 예방,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개인 및 지역사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소 2주년을 맞는 진주알코올상담센터는 복지부가 지정하고 경상대병원이 위탁 운영중으로, 그동안 알코올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