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담배 제조·매매 금지시 25년후 200조 효과"
[ 2005년 11월 10일 01시 52분 ]
담배에 대한 제조 및 매매를 금지할 경우 향후 25년후에 200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11일(금) 오후 1시부터 강당에서 담배 제조·매매 금지의 효과와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건강증진 및 금연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금연운동가로 알려진 폴란드 바르샤바 암센터의 자톤스키 교수가 폴란드의 금연운동으로 남성흡연율이 60%에서 37%까지 떨어진 과정을 발표한다.

또 미국 보건총감(Surgeon General)인 카모나씨가 ‘우리 사회에 담배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는 증언을 소개하고, 담배 제조 및 매매금지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현재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 입법청원을 추진중인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도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이는 가장 큰 시민사회운동이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6명의 전문가들이 담배 제조 및 매매금지의 경제적 효과, 담배소비세의 대체세원 개발방안, 엽연초 생산농가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심포지엄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담배 제조 및 매매금지시 나타날 경제적 효과를 향후 15년 동안에는 약 26조원, 25년에 200조원, 그리고 50년을 실시하면 450조의 천문학적인 이득이 발생할 것으로 추계했다.

암센터 관계자는 "이날 참석자들은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아주 방대하기 때문에 흡연으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담배판매금지가 조기에 실현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