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젊은 의사들이 한마음으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무료진료에 참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대전충남북 참의료진료단(단장 조성현)은 지난해부터 대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매월 첫째, 둘째주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셋째, 넷째주에는 대전지역 개원의들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료단에 따르면 현재 참여 병원은 건양대병원, 대전선병원, 을지대병원, 충남대병원이며, 대전 지역 대부분 병원의 전공의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현 단장(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2)은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젊은 의사들이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원의 선배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으로 유대감이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도 현재 서울과 대구 등에서 참의료진단을 운영하며, 의료로부터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