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회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이란 사회보장기관 대표단이 지난 8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9일부터 11일까지 제4차 국제사회보장협회 아태지역기관장회의에 참석차 한국을 찾은 이란 대표단의 희망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이란 대표단은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진료부원장이 동행한 가운데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채혈실 등을 견학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란 대표단은 병원의 첨단시설과 재원일수, 연간 수술 건수 등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의료수준에 놀라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