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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다발성 경화증 진단에 가장 중요"
[ 2005년 11월 10일 22시 03분 ]
다발성 경화증(MR) 진단에 MRI가 더 중요시되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침이 발표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리의과대학의 크리스 H. 폴먼 박사는 “척수 MRI 기술 발달과 함께 지난 몇 년간 계속 진행된 연구 결과 MRI가 다발성 경화증 진단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폴먼 박사와 연구팀은 Annals of Neurology지를 통해 “셋보다는 오히려 둘로 분류된 MRI 스캔을 통해 환자의 MS 병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더 도움이 되며 MRI만으로도 정밀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신경학회의 로버트 P. 리삭 박사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환자 간호 등에도 병의 조기 진단과 정확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초기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진단 기준의 변화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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