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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확한 양 점안 녹내장치료제 출시
[ 2005년 11월 11일 02시 50분 ]
환자가 정확히 일정량만을 점안할 수 있도록 고안된 녹내장치료제가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최근 5건의 국내특허출원 기술을 이용해 치료 효율을 극대화 한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점안액(성분 라타노프로스Latanoprost0.005%)'[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라타로 점안액은 정확히 적정량을 점안할 수 있는 용기노즐,변온표시 온도계, 외출대비 냉장용기 등 세 건의 기술 특허 외에 용기,라벨 등 의장 디자인 특허 2건을 국내 특허 출원"해 "녹내장 치료제로서는 최초로 5건의 특허출원 신청을 한 제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수노즐을 사용해 환자가 편차없이 항상 일정한 양으로 점안할 수 있도록 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치료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점안액들의 경우 투여 시 용량을 일정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워 환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이 제품은 제품라벨 중앙에 있는 온도계 마크가 적정보관온도(2~8도)에 이르
면 온도계가 파란 색깔로 변해 환자가 제품을 최적의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라타로 점안액은 환자들이 장시간 외부 활동 시에도 최적의 상태로 보관, 휴대가 가능한 냉장 케이스를 개발해 이 또한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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