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마약 논란 슈도에페드린 전문약 전환
[ 2005년 11월 11일 03시 03분 ]
지난 국정감사에서 필로폰 제조 가능성으로 논란이 됐던 슈도에페드린 제제의 전문의약품 전환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개최하고 마약 제조에 악용될 유려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슈도에페드린 제제를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약심은 우선 논란의 여지가 농후한 단일제제에 대해서만 전문약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복합제제에 대해서는 마약제조 우려가 적은만큼 일반의약품으로 유지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전문약 전환이 확정적인 슈도에페드린 단일제는 삼일제약의 '슈다페드 정' 뉴젠팜의 '슈페린정' 등 총 12 품목으로, 이들 의약품의 지난해 생산실적은 약 35억 규모에 달한다.

이에 따라 판매량 감소로 인한 해당 제약사는 물론 약사들의 적지 않은 불만이 예상된다.

실제 이날 약심에서는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전문약 전환을 놓고 약사회 등에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약사회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의약품 재분류 문제가 일반약의 전문약 전환이라는 상징성을 역설하고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감기약을 이용한 필로폰 제조방법이 해외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고 국내에서 70억원이 유통됐다며 식약청의 사후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제품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대우약품공업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정 60mg' △한국파마 '파마염산슈도에페드린정' △대우약품공업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정' △신일제약 '신일 슈도에페드린정' △동인당제약 '슈프림정' △한미약품 '한미염산슈도에페드린정' △씨트리 '슈도코민정'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30mg △한국마이팜제약 '마이팜염산슈도에페드린정' △휴온스 '광명디엘-염산메칠에페드린정 △동신제약 '디.에스 염산슈도에페드린정'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