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의료기관에서 보관중인 마약류 의약품이 무더기로 도난당한 사실이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는 지난달 16일 오전 7시경 부산시 H외과 2층 수술실에서 마약류 의약품 8종이 금고채 도난당한 사실을 당직 근무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분실 의약품은 대원제약 염산패치딘500ml(107A), 중외제약 팬토팔소디움500ml (34A), 삼진제약 디아제팜2mg(13A), 한국로슈 도미컴(33A)·바리움2mmg(100T), 한화제약 매리움0.5mg(271T), 영인제약 졸민0.25mg(97T), 한림제약 포크랄100mg(100ml)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