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이 없는 병원' 시대가 온다
[ 2005년 11월 15일 02시 29분 ]
종이차트 대신 전자차트를 채택하는 병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차트를 뒤적이며 처방을 고민하는 전통적인 의사의 모습은 과거의 추억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 서정육 교수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 APEC e-Health 세미나’에서 ‘환자 중심의 디지털 병원’이라는 발표를 통해 종이차트를 없앤 서울대병원의 진료 현황을 14일 소개했다.

EMR을 비롯해 디지털 의료영상을 전송하는 PACS, 의사의 처방과 처지 검사결과를 전송하는 처방전달시스템(OCS), 원무,일반,경영관리 등을 지원하는 경영정보시스템(MIS)을 통합한 이 시스템은 병원에서 종이차트를 없애고 있다.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아파서 왔고 어떤 치료, 처방을 했는지 컴퓨터에 저장,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인 셈이다.

현재 전자의무기록을 도입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전남대 화순병원, 건국대병원 등이 있다.

한편,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와 연계해 APEC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공동으로 ‘e-Health전시회’를 개최, 입체 원격 시술, 원격 응급의료체계, 건강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원격 건강 검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