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타틴, 알츠하이머병 진행 지연 효과"
[ 2005년 11월 17일 21시 38분 ]
17일 프랑스 연구팀은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지를 통해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노인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알츠하이머 병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342명의 알츠하이머 병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 결과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스타틴 약품을 복용하는 화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질환 진행이 더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프랑스 릴르대학병원의 플로랑스 파스키에 박사는 “스타틴 약품은 알츠하이머 병에 의한 인식력 감퇴 현상 억제 및 신경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 참여 환자 대부분은 여성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73세로, 환자 가운데 130명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였으며 이 중 절반은 스타틴 약품 치료를 받은 반면 절반은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다.

연구 결과 스타틴 약품을 복용한 여성의 경우 매 해 병 진행율이 1.5포인트인 반면 스타틴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진행률은 2.4포인트,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 환자는 2.6포인트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환자들이 리피터, 조코, 크레스터 등의 스타틴 약품 처방을 받고 있으며 이들 약품은 신체 내 효소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네덜란드 네이메겐 대학 의학 센터의 프랭크-에릭 드 류 박사는 “콜레스테롤과 스타틴 약품, 알츠하이머 병 과의 인과 관계에 모순되는 점이 많으며, 스타틴 약품의 알츠하이머 병 진행 억제 효과에 대한 확실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