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특화센터 효능검증원이 오는 18일 경북 안동시 송천동 (주)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안동분원 현판식을 갖는다.
한약재의 주요 생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안동분원은 대구한의대와 효능검증원,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상호 업무지원을 통해 관련기업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지난 2000년 10월 개원한 효능검증원은 한약재와 천연물, 민간요법 등을 이용한 한방의약품, 한방식품 등의 효능에 대한 이론분석과 유효성, 안전성에 관한 연구 및 한의학적 임상시험연구를 맡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병태 대구한의대총장과 배만종 효능검증원장, 입주기업대표, 연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