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SRIs 다년간 복용, 유방암과 큰 상관없어"
[ 2005년 11월 17일 21시 31분 ]
동물실험과 달리 보통 항우울제로 널리 사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지를 통해 발표됐다.

보스턴 대학의 패트리샤 F. 쿠간 박사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4~5년간 SSRIs 치료를 받더라도 유방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많은 증거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쿠간 박사와 연구팀은 “지난 1992년, 쥐 실험을 통해 프로작이 유방의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1996년까지 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 SSRI 사용자의 유방암 발병율이 약 1.8배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연구 결과는 초기 연구 데이터와 함께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2002년까지 추적조사 결과를 갱신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확장 분석 결과 연구팀은 “기타 위험 요소를 배재한 분석 결과, SSRIs의 정기적 사용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최근 SSRIs를 사용한 여성과 최소 1년 전 SSRIs 사용을 중단한 여성 간 유방암 발병율에서 별 다른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며 폐경기 전과 후의 여성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 4~5년간 SSRIs 사용은 유방암 발병에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나 10년 이상 장기 복용할 경우에 대한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