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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위협관리시스템' 도입
[ 2005년 11월 18일 02시 10분 ]
위협관리전문기업 정보보호기술(대표 민병태)은 국내 병원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위협관리시스템 '테스 TMS'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기술에 따르면 일산병원은 지난 5월부터 '신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위협관리시스템은 네트워크와 시스템, 내부정보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보안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정보보호기술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모든 위협을 관리하는 위협관리시스템 '테스 TMS' 1대, 네트워크 흐름을 분석하는 침입분석시스템 '테스 TAS' 2대, 웜과 바이러스, 해킹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침입방지시스템 '테스 IPS' 1대를 공급했다.
또한 위협 정보를 실시간 탐지할 수 있도록 이들 장비를 주요 서버 팜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했다.
이밖에 보안 서비스인 ‘한글 딥사이트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외 모든 신종 보안 취약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관리자에게 통보하는 실시간 경보체제도 수립했다.
일산병원 의료정보팀 정성직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안 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e-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안사고 예방 및 대응, 위협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보보호기술 민병태 대표는 “병원 공급의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국내 많은 의료기관에서 일고 있는 IT기반 서비스 도입 움직임에 따라 의료분야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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