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과 의협, 병협, 약사회, 그리고 시민단체 등 20개 기관 및 단체가 보건의료분야의 고질적인 부패 관행을 척결하기 위해 투명사회실천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초대의장 이성재)는 17일 건보공단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06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공공부문, 의약품 등 유통과정의 투명성제고, 건강보험청구 투명성강화, 보건의료기관의 투명 경영실천, 보건의료단체 및 기관의 윤리경영 강화 등 5대분야로 나눠, 10개 계획을 확정졌다.
그리고 3개 계획은 협의회 산하 실행위원회에서 추가논의를 거쳐 확정짓기로 했다.
공단은 "보건의료분야는 각 단체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분야임에도 구체적 사업계획을 확정한 것은 협약실천을 위한 참여단체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와관련 협의회 관계자는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부패관행이 투명사회협약실천을 통해 개선되고 나아가 국민과 사회로부터 윤리적, 도덕적으로 신뢰받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실]투명사회실천협의회 사업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