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마취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서울의대 김종성 교수가, 신임 회장에는 경북의대 백운이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에따라 김종성 이사장은 내년 11월부터, 백운이 교수는 오늘(18일)부터 각각 2년, 1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마취과학회(이사장 신양식, 연세의대)는 17일~1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05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학회는 오늘(18일) 개최된 총회에서 경희의대 김동수 교수 후임자로 경북의대 백운이 교수를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아울러 내년 1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이사장에 서울대 김종성 교수를, 차기 회장에는 부산의대 백승완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학회는 또 이날 총회에서 학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내년을 대비해 각종 기념행사 계획을 승인했다.
기념행사 일환으로 마취과학회 50년사를 내년 2월경 발간할 예정이며, 마취통증의학 용어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학회는 올해부터 학술상을 기존의 5개에서 4개를 새로 추가, 총 9개의 학술상을 수여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