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이처 "한국정부, 황우석교수 연구 조사"
[ 2005년 11월 19일 04시 08분 ]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네이처가 사설을 통해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윤리논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를 촉구해 파문이 예상된다.

네이처 최신호는 '규제기관이여 부디 일어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황우석 교수가 이번 주 또다시 부적절한 방법으로 난자를 획득했을지도 모른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며 "이제 한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이번에 황우석 교수를 비난한 사람은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제럴드 섀튼이지만 네이처는 지난해 5월호에서 '난자 기증에서 변칙행위'가 있었다는 비판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설은 그러나 "한국의 다수의 언론은 황 교수의 완강한 부인을 반복하고 지지했으며, 정부는 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황 교수에게 넉넉한 연구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해 대중의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엄격한 윤리지침을 따를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비춰져야 한다"면서 "만약 연구자들이 어떤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못한다면 규제기관이나 자금지원기구가 나서 연구자들에게 해명토록 종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이처는 "한국 과학계의 '무결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며 "과연 한국에는 이 과제를 이행할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