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 국제진료소가 내과와 외과에 이어 이달부터 산부인과 진료도 실시한다.
새롭게 시작된 국제진료소 산부인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 병원 3층 국제진료소에서 이뤄지며 담당의로는 산부인과 박원일 교수가 나선다.
이로써 을지대학병원 국제진료소는 내과 전문의 3명과 외과 1명, 이번에 추가 배치된 산부인과 1명 등 3개과 5명의 교수진이 참여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대전,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예약과 외래진료, 건강상담, 입원, 수술, 치료 등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