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를 비롯해 법조계, 여성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사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가정복지 사단법인 ‘행복가정재단’(이사장 김병후[사진])은 오는 28일(월) 오후 4시 서울 불광동 소재 한국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가정재단은 부부문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비롯해 결혼한 부부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계, 법조계, 학계, 업계 등 부부 및 가정관련 전문가들이 발기인으로 대거 참여해 ‘행복가정만들기 운동을 시작하며’ 라는 구호 아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년간 부부문제를 다루어 온 김병후 정신과전문의가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이시형 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송수식 송신경정신과의원장,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의료계를 대표해 참여한다.
아울러 법조계에서는 곽배희 가정법률상담소장, 오세훈 변호사, 최창귀 변호사, 김삼화 변호사, 이명숙 변호사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학계에서는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최승담 한양대 관광대학원장, 신용운 인하의대 교수, 최윤진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정일성 감독을 비롯해 이웅모 sbs 교양총괄국장, 방송인 엄앵란, 손범수 아나운서, 오영실 아나운서, 성우 안지환, 차범근 감독, 김재박 감독 등 문화, 예술, 체육계 인사들도 뜻을 같이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