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초음파의학회학술대회 초록 접수 마감일이 오는 30일로 다가왔다.
‘Better World with Ultrasound’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초음파의학회 및 제 11차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현재 온라인을 통해 구연발표와 포스터발표를 위한 초록 접수를 받고 있다.
'Better World with Ultrasoun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38개국에서 저명한 초음파의학자 243명을 초청, 조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강의는 Congress Lecture를 시작으로, 10개의 Plenary Lecture(전체강연), 3개 분야 총 12개 강연의 Hot Focus Session, 16개 분야, 총207개 강연의 Refresher Course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강연 이외에도 일반 연제 발표가 800여 편(구연: 400편, 학술전시: 400편) 정도 이루어진다.
초록 접수를 독려하는 방안으로 일반 연제 발표자로 선정된 연자들에게 $100의 등록비 감면 혜택을 주는 ‘Paper Presenter Award’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저개발 국가 등지에서도 적극적으로 논문을 제출하고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이번 세계초음파의학회학술대회에서는 복부, 산부인과, 심장, 유방, 비뇨기, 근골격 초음파 등 초음파의학분야 외에도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초음파관련학문 전분야를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3, 4차원 초음파, 조영증강초음파, 초음파장비의 기능적 변화와 발전, 그리고 초음파 분야에서의 분자영상의학 등에도 중점을 둘 계획.
대한초음파의학회 관계자는 “한국 초음파의학 및 관련 학문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초음파의학의 발전을 통한 유관 질병의 발견 및 정확한 진단으로 국민 건강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학술적인 기대 효과 외에도 국내초음파산업의 육성효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이 대회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